이연표
9월 20일

2019년 9월 28일(토) QT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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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경 : 열왕기하 25장 1~7절(구 606)

● 찬송가 : 263장(통 197장)

 

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Eui Hwan Cho
9월 28일

 

소빛묵상

9월28일

왕하25:1-7

7절 ‘…시드가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이렇게 다윗의 왕국은 시드기야를 마지막 왕으로 멸망하고 맙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허물어 지고, 성전도 약탈당하고 또 파괴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머물러 계시던 성전이 있는 거룩한 도시가 성전과 함께 파괴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방인들의 아무리 강하다고 한들, 어떻게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성을 허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이미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실 수가 없도록 당시 유대인들이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을 보내고, 오래 참으시며 그들이 돌아오길 바랐었지만 이들은 하나님이 그곳에 머물 수 없도록 온갖 악한 짓들을 다하였습니다.

우리는 신앙의 이름만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총과 하늘특권을 주장하는 어리석음에 빠져선 안됩니다.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은 그를 그의 백성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십자가가 걸려 있는 예배당이라고 해서, 그곳에서 드려지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뻐하시진 않습니다. 먼저 우리 내면이 참된 신앙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심령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면, 십자가 목걸이가 없어도, 예배당 건물안에 있지 않아도,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 되시며, 그를 사랑하시며, 약속하신 복을 내려주실 뿐 아니라, 그의 참된 보호자가 되십니다. 오늘 우리의 내면이 어떠한지, 참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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