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표
8월 5일

2019년 8월 8일(목) QT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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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경 : 열왕기하 6장 24~33절(구 571)

● 찬송가 : 405장(통 458장)

 

24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25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하니

26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27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하니라

28 또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29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그가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는지라

30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의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31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32 그 때에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 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아들이 내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그의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33 무리와 말을 할 때에 그 사자가 그에게 이르니라 왕이 이르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Eui Hwan Cho
8월 8일

 

왕하6:24-33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이스라엘의 왕은 이 모든 재앙이 여호와로부터 왔으며, 또 우리를 돕지 않으심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며, 우리를 도와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이미 율법을 통하여 말씀해 주시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명령을 잘 지키면, 모든 일에 복이 있을 것이지만, 내 명령을 버리고 떠나면, 재앙이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신명기 28장) 지금 이스라엘의 겪고 있는 이 모든 재앙은 하나님이 돕지 아니하심이 아니고, 여호와의 선지자 엘리사가 이 형편에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벌어들인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대부분의 고통과 시련은 우리 스스로가 자초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의로운 자가 겪는 고통도 있습니다(주님의 십자가 사건처럼). 그렇기에,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며,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거룩함과 기도에 헌신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그 손을 들어 도와주실 것이며,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에, 원망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며, 더욱 주께 나아가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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