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표
8월 5일

2019년 8월 10일(토) QT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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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경 : 열왕기하 7장 9~20절(구 572)

● 찬송가 : 351장(통 389장)

 

9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10 가서 성읍 문지기를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서 보니 거기에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하는지라

11 그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그들이 왕궁에 있는 자에게 말하니

12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그들이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진영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하니

13 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취하고 사람을 보내 정탐하게 하소서 그것들이 성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 하고

14 그들이 병거 둘과 그 말들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하였더니

15 그들이 그들의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알리니

16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1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Eui Hwan Cho
8월 10일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아람군대가 급하게 도망가면서 남겨둔 것들을 배불리 먹고 또 취하며 있었던 그들이 말하기를 이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 것이다라고 하고선, 성읍 문지기에서 이 사실을 알립니다. 그리고, 이런 나병환자들의 모습에게 우리는 은혜를 입은 자가 올바른 마음씀씀이와 행동을 배우게 됩니다. 은혜를 입은 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침묵하고 있어선 안된는 것이지요. D.T. 나일즈라고 하는 선교학자가 말하기를 ‘선교란 밥을 얻어먹은 거지가 굶주리고 있는 다른 거지에게 밥 얻어먹을 곳을 알려주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선교사나 피선교지의 백성이나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자들이고, 선교사는 먼저 은혜를 입었고, 그 은혜의 하나님을 전하는 것뿐이라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의 혜를 입었다면, 그 은혜 나누어 주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만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저주가 되고, 벌 받을 행위가 됩니다. 그래서 참된 성도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그에게서 사방으로 복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오늘도 나누어 주는 성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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